소주 와인 위스키 막걸리
소주 한 병이 7잔 반인 이유
소주한병을 둘이서 마시다보면 꼭 애매하게 술잔이 비거나 조금 모자란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. 그래서 한병더를 외치곤 하죠. 한병에 대략 7잔 반을 따를 수 있는데 그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? 360ml 소주 용량과 50ml 소주잔에 숨겨져 있는 마케팅 전략과 심리를 정리해보았습니다.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국민 술, 소주를 마시다 보면 문득 이런 궁금증이 들 때가 있습니다. 친구들과 즐겁게 잔을 부딪치며 마시다 보면 마지막 잔은 항상 애매하게 떨어집니다. 한 잔을 가득 채우기엔 부족하고, 그렇다고 버리기엔 아까운 바로 그 절반의 잔 말입니다. 실제로 소주 한 병을 잔에 따라보면 정확히 일곱 잔이 가득 차고, 마지막에 딱 반 잔이 남게 됩니다. 과연 이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요, 아니면 ..
2026. 5. 27. 02:39